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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애인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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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 온(溫)택트 나눔 사업,JB금융그룹 전북은행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온(溫)택트 나눔 사업’ 실시 -300만원 상당 실버카 20대, 200만원 상당 겨울이불 40채를 구입해 전주시와 전북동부보훈지청에 각각 전달-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전주시와 전북동부보훈지청을 찾아 ‘2021 따뜻한 겨울나기 온(溫)택트 나눔 사업’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겨울철을 맞아 소외감과 난방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속에서 이웃사랑의 온기와 희망을 전달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전북은행은 어르신들이 추운 날씨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의 불편함 때문에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전라북도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 모집,엠마오노인복지센터 전라북도 전주시 소재한 엠마오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할 유능하고 열정적인 직원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오니 많이 지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담 사회복지사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간관리자급 역량을 갖춘 자 ❍ 생활지원사 -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을 위한 역량과 의지를 갖춘 자 ※ 근무시간 : 09:00~14:30 (휴게시간 30분 포함) 구분 채용 인원 업무내용 근무시간 보수 사회복지사 0명 -고독사 위험군 및 우울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및 서비스 제공 -집단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자원조사, 발굴, 연계, 관리 - 주5일, 8시간/1일 (휴게시간1시간제외) - 필요시 시간외근무 - 경력 4년이상 월 225만원 - 경력 4년미만 월 205만원 생활지원사 0명 -직접서비스제공 및 자원연..
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8~12호점)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8~12호점)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공고 아동복지법 제44조의2(다함께돌봄센터), 전주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제6조(수탁기관 선정), 제7조(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에 의거「전주시 다함께돌봄센터(8~12호점)」 민간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5곳의 시설이 협약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축하드립니다 ■ 심사결과 시설명 협약대상자 비고 법인(단체)명 대표자 전주시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야호 중화산2동 다함께돌봄센터) 온고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김종표 전주시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야호 효자1동 다함께돌봄센터) 선린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심요섭 전주시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야호 효자5동 다함께돌봄센터) 우다함 사회적협동조합 문병무 전주시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
안양시 치매인식도 여론조사 안양시에서 의미있는 설문 조사가 있었습니다 대선 등 선거철이라 여론 전화,조사가 대부분이지만 이런 조사는 너무 가치있는 일이라 공유합니다 안양시청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는 2021 안양시 치매인식도 여론조사인데요 이번 조사는 우리 시민에게 보다 나은 치매 예방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하고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응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설문 문항은 총 39항목이었는데요 귀하 가정에는 치매를 앓고 있는 가족 구성원(본인 포함)이 있습니까? 치매에 대한 인식 1.귀하께서는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기저귀나 약값지원 등)에 대해 평소 얼마나 알고 계셨습니까?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인식 / 귀하께서는 치매 돌봄 관련 다음 항목에 대해..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 봉사,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이)는 2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조리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을 구매한 뒤 불고기, 부침개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음식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70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같은 날 한국음식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한국음식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강영이 회장은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항상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주고 있는 전주시..
노인 요양병원찾고 계신가요? 최초 의료기관인증도 받고 돌봄과 섬김이 탁월한 효사랑전주요양병원,효사랑가족요양병원,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 추천 전주지역 유일의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은 시설이 있습니다 요양병원 최초 의료기관인증도 받은 효사랑전주요양병원(박진상 병원장)인데요 엄지척!!! 효사랑전주요양병원과 전문의료와 요양을 함께 병행하는 양한방협진 노인전문요양병원인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에 삼대유통이 감사하게도 누룽지 선물 세트를 대량 납품했어요 사랑나눔 바자회 판매를 위해 구입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삼대유통은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의 누룽지를 비롯하여 건강식품,홍삼,청과 등을 유통하고 있지요 효사랑전주요양병원 063-278-8288 전북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72 효사랑전주요양병원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제 가족사랑요양병원은 정기적으로 바자회를 진행하는데요 취약환자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바자회로 아나바다장터도 함께 진행되지요 환자 ..
전주시와 KT,노인들에게 저렴한 요금제 최신형 스마트폰 보급 전주지역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 가능한 최신형 스마트폰이 보급된다. 스마트폰 이용을 어려워하는 노인들에게는 별도의 활용 교육도 지원될 예정이어서 노인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와 KTcs(호남본부장 이명훈)는 22일 대우빌딩 7층 영상회의실에서 저소득층 노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코로나19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소외계층인 노인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협약은 노인들에게 스마트폰을 보급하고, 스마트폰 기초 활용교육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KT플라자에서는 스마트폰 보급 및 특화요금제를 제공하고, KTcs에서는 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시는 사업추..
치매안심센터 담당자 치유프로그램 현장체험 교육 전라북도농업기술원(박경숙 원장)은 전라북도광역치매센터와 지난 5월 업무협약 체결 후속으로 10월 18, 19일 양일간 시군치매안심센터와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창 보니타정원 치유농장에서 치매안심센터 담당자 치유프로그램 현장체험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 이해를 돕고 도내 치유농장 현황 공유와더불어 코로나19 대응 현장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업무 담당자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치유프로그램을 몸소 체험하도록 하여 치유농업이 주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효과를 느끼게 하기 위함이다. 고창 보니타정원 치유농장은 원예치유를 주테마로 하는 농장으로 아로마 치유와 음식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로부터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었고, 이와 함께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계하여 초음파..
전주시청 통합돌봄 선도사업, 벤치마킹위해 타 지자체 방문 줄이어 전주시가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통합돌봄 선도사업을 벤치마킹하려는 타 지자체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전주시(시장 김승수)에 따르면 이날 여주시와 여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협의회 및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전주형 통합돌봄 모형’을 공유하기 위해 전주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정의와 사업방향 △민관협력체계 구성 △도시재생과 협력한 주거분야 거점 마련 △건강-의료 안전망 △통합돌봄 서포터즈 운영 등 전주형 통합돌봄 추진 경과와 특성들을 설명했다. 특히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1인당 의료비를 월 115만 원까지 절감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의 효과분석 결과도 소개했다. 시는 또 지난 6일에는 광주광역시 서구 통합돌봄지원단이 전주를 찾아 각자의 통합돌봄 우..
독거노인 가구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 전주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고쳐줬다. 전주시와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은 15일 산정동에 거주 중인 80대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희망의 집 고쳐주기’ 대상은 무릎 관절염으로 거동이 불편한 데다 정부 보조금 30만 원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가구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날 시와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은 노후주택 개·보수지원단과 해피하우스 센터, 전주지역자활센터와 함께 △방문 하이섀시 교체 △보일러·전기장판 점검 △도배·장판 시공 △양변기 교체 △전선 교체 △LED 등기구 교체 △가재도구 정리 △생활폐기물 처리 등을 지원했다. 특히 겨울철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