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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봉사 이어 릴레이 헌혈운동까지”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전달 봉사를 펼친데 이어
헌혈운동을 하는 등
ESG 실천에 공을 들이고 있는 곳이
있어서 화제다.
다름아닌
「전주푸드 2025플랜」
‘건강한 시민,
지속가능한 농업,
독립경제도시 전주’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이다.
나눔과 ESG 실천의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 12월
덕진구 전미동 일원에서
전주연탄은행이 주최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에
동참했다.
이날 유정희 센터장을 비롯한
전주푸드 직매장 경기장점,
공공급식사업부,
전주푸드학교급식지원센터
직원들은
행정안전부와 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과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모아
연탄 1000장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한
2022년 1월 5일에는
릴레이 헌혈운동을 열었다
헌혈로 사랑을 전하는 것은 물론
이웃사회 섬김의 온도를
아주 뜨겁게 보여주었다
땀을 흘리고
피를 빼는 아픔이 있었지만
오히려 좋아좋아!!!
이로써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연탄봉사와
헌혈 릴레이로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ESG 실천에도 앞장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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