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있고 특별한
곶감축제에 다녀왔어요
대표적인 곶감축제로는
상주곶감축제,영동곶감축제,
운주곶감축제,함양곶감축제,
산청곶감축제,호랑이는 곶감 비추? 등
이 있지요
그러나
지난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완주군청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열린 2025 ‘제10회 완주곶감축제’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완주군과 운주농협(완주곶감축제제전위원회)이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는요
박군 곶감을 비롯하여 30곳의 농가들이 참여하였고요
더구나
행사장에서 최고 20%까지 할인판매를 진행했어요.
👍
그래서
캔차나유도
득달같이 방문하여
선물용 구매하였답니다
💜
박군곶감
특히
박군 곶감 대표자 박용민은
산림청 2024년 2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에서 곶감을 생산하고 있고요
지난 2010년도 귀산촌해 현재 연간 10만 개 규모로 떫은감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 전통 방식의 곶감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박용민 흑곶감 선물세트는
산미소세트,바람미소세트,태양미소세트를 비롯한 가정용도 있어서
명절 선물용 선물세트나 호랑이가 출몰할 지 모르니 가정용으로 많이 구입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ㅎ ㅎ
곶감 농부 박용민
010-5313-4946
이번
완주곶감축제가
의미있고 특별한
곶감축제인 이유는요
완주곶감 지리적표시 등록 이후
처음으로 열린 축제이기 때문이죠
당연히
예년보다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지요.
박군곶감을 비롯한 30여 곶감 부스와 완주군 산림조합과
완주 로컬푸드로 꾸며진 농특산물 판매장, 푸드트럭 먹거리 장터도 인기를 끄는 요인이었죠.
완주곶감은 대둔산의 차갑고 건강하고 신선한 바람으로 만들어져 쫄깃쫄깃
달콤달콤한 두레시 곶감이구요
동상면의 깊고 차가운 산골짜기에서 만들어져 옛날 임금에게 진상했던 씨없는 고종시 곶감이 전국적으로 유명하지요.
그것이 알고싶다!
완주군에 호랑이가 살고 있지 않는 이유는
호랑이는 곶감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랍니다 ㅋ
그곳에 가고 싶다 !
2026 제11회 완주 곶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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