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신청하는 온라인 쇼핑몰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소비를 촉진하고 임산부 건강을 증진하고자 올해 국내(전북도내 5,437명) 임산부들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하고 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전주시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전주시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2020년 진행하여 너무 좋은 평가와 감사꾸러미를 받았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지 1년 미만인 임산부들에게 자부담 9만 6천 원을 부담하면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공급하는 제도다.

 

 

온라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 ecoemall

사업 신청은 온라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을 활용하거나 주소지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대한민국과 전라북도는

5월 현재 3,290명의 임산부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받아보고 있는데, 2월 신청접수 시작 후 3개월 만에 이미 배정인원을 초과한 시군들이 있을 정도로 임산부들의 관심이 뜨겁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에코몰

특히,

임산부는 친환경농산물 통합쇼핑몰에서 본인이 직접 품목을 선택해 꾸러미를 구성할 수 있어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장보기에 익숙한 임산부들의 선호도가 높다.

 

 

먹거리의 품격!!!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에 대해

푸드리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