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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푸드

개시된 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과 전주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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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된
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과
전주푸드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의 가파른 성장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이 개시되었다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와 아이폰 애플스토어 등에서 전주맛배달을 검색해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는
전주맛배달 앱은 중개수수료와 가입비, 광고료 등이 없고, 지역화폐를 활용해 온라인 결재시 페이백 혜택도 유지돼 그간 배민이나 요기요 등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에 부담을 느꼈던 삼대유통 등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공공배달앱  ‘ 전주맛배달 ’이미지

3無 즉,
중개수수료와 가입비, 광고료가 없는 전주맛배달은 전북혁신도시를 비롯한 전주지역 2000여 곳이 가맹점으로 가입하였으며 서비스의 혜택이 소비자인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가맹점도 대폭 늘어날 것이고 전주푸드 온라인몰과도 연계한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크다

전주푸드 직매장 경기장점(점장 배은자)



전주푸드 직매장인 경기장점과 송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중 오픈 예정인 전주푸드효천점은 물론
전주푸드 친환경 농산물을 전주시 200여 학교에 학교급식과 어린이집·공공기관 등 160여 기관·단체, 서울 서대문구 등 타 지역 140여 곳에 공공 급식용으로 공급하고 있는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유정희 센터장과 공감팀,직원들이 멋진 아이디어가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최근 농촌진흥청이 ‘친환경 농산물 소비자 인식 조사’를 실시하였는데요
대다수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매 이유는 안전성, 건강증진을 꼽았다
더구나
생산자와 소비자를 더욱 건강하게 하는 새로운 먹거리체계 구축을 통해 전주를 이롭게 하고, 지역사회를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 전주푸드이다

개시된 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과 전주푸드


앞으로도 변함없이 「건강한 시민, 지속가능한 농업, 독립경제도시 전주」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가치있는 플랜이기에 구독경제,밀키트 등 다양한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과 연계하여 전주푸드의 도약의 사다리가 되기를 응원한다

아무리 가치있고 코로나시대에 필수 로컬푸드라  할지라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지 그렇지 않으면 오징어게임의 구슬치기 패배자나 그저그런 푸드로 전락할까 우려되기 때문이다

- 푸드매니저 missionok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