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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그린티
위드 진생 앤 허니
진생은 인삼이고 허니는 꿀인데
그런데
왜 벚꽃 그림이 그려져 있을까?
화사한 벚꽃이 매력적인
<아리조나 그린티
위드 진생 앤 허니> 캔과
'선혈 같은 진홍의
거대한 꽃을 그렸다' 는
글귀가 인상적인 책이
있습니다 .
다름아닌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한강의 책 <채식주의자>
채식주의자
텍스트힙은
테이크 잇 이지(take it easy) .
아리조나 그린티와
한강 채식주의자
리미티드 에디션 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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