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 통합홈페이지 이벤트 북 큐레이션 자동차

작은도서관 통합홈페이지에서 10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독서의 계절, 문화의 달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나만의 북 큐레이션’입니다.

캔차나유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로봇 자동차 차고의 자동차 박물관
세권의 책으로 큐레이션 이벤트에 참여하였답니다

프롬프트에 AI가 그려준 이미지

캔차나유
선정한 북 큐레이션 주제
<자동차>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만 단풍철에 캠핑하기 좋은 날씨이기도하니
야외로 나가고  대중교통이나 자동차를 이용하는 시간이 많아지겠죠?!
그래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자동차 안전이나 자동차에 관련된 책들을 큐레이션합니다
주제  선정 이유 괜찮아유?!

ai 작품인데 괜찮아유?

1.로봇 자동차 차고의 자동차 박물관 /글 김혜준,그림 김보경 감수 김필수(대림대학 자동차학과 교수)
자동차에 대한 모든 것에 호기심과 상상력의 시동을 걸어준다
전 세계 도로를 달리는 포르쉐,제네시스 등 국내외 유명 자동차 총 500여 종 수록
동화 속 캐릭터들과 떠나는 신나는 자동차 시간 여행 가능

로봇 자동차 차고의 자동차 박물관

2,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홍세화

언론인 홍세화가 프랑스에서 택시운전을 하면서 느낀 점을 쓴 책이다. 프랑스 상사원이었던 그가 사건에 연루되고 프랑스에 망명하게 된 이야기부터 우울했던 유년시절 ,'톨레랑스(관용)’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한국 사회의 변화와 성찰을 촉구하는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서 이 시대에 부합하는 것 같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3,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마이클 코넬리 지음 ,조명학 옮김

미국 LA의 형사사건 전문 변호사인 마이클 할러를 주인공으로 한 범죄소설이다
넷플릭스가 드라마로 제작 방영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대통령이었던 에이브러햄 링컨은 젊었을 때 변호사 일을 하였는데 살인 누명을 쓴 사람에게 무료로 변호를 해 주는 등  좋은 시너지가 되었듯이 대한민국도 더 견실하고 정의로운 변호사가 많아지길 바리며 법치가 지켜지길 기대하는 마음이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북 큐레이션이란,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권의 책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것을 뜻합니다.

대상에 당선된 북 큐레이션 목록은 작은도서관 추천도서 게시판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 #캔차나유 >
-  #새활용_캔아티스트
- #문학과자동차평론
010-7579-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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