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무더위를 잊게해줄 시원한
축제의 현장에 다녀왔어요
서도역 일원에서 펼쳐진
철길야행 감성콘서트인데요
서도역은
소설 <혼불> 문학 책 속 혼불 마을로 들어가는 문이자 입구라고 할 수 있고요
소설속에서 서도역은
효원이 신행을 다녀와 기차에서 내리던 곳이자 강모가 학교를 다녀올 때 이용하던 공간이지요
고로,
소설의 공간이자 현실 세계의 공간이지요
서도역은
이렇게
의미있는 공간이기에
서도 부족할판에 앉아서 ᆢ
아재개그 ㅋ
서도역 철길야행 감성콘서트에
새활용 캔아트
수공예작가인 캔차나유는
프리마켓 셀러로 참여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엄지척!!!!!!!
새활용 #깡통자동차 만들기 체험
방과후 학교 / 늘봄학교
환경교육 / 원데이클래스
문의
캔차나유
010-7579-3188
업사이클링 캔아티스트
#캔차나유와 같이
키트화된 음료수캔 밀키스 자동차를 완성한 남원초등학교 3학년 00학생.
청년이 되고 멋진 자동차를 구입해서
부모님 모시고 세계 여행을 가고 싶다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캔차나유를
감동하여 안구 습기차게 합니다
울지마!
괜찮아 괜찮아유 캔차나유
서도역 철길야행 감성콘서트에는
새활용 캔아트 깡통자동차 만들기 체험과
캔조명 판매도 매력적이었지만
사매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서도장터(서도마차 체험 외)도 열렀어요
직접 농사지어 짜온 들기름,혼불 부각 등등은 관람온 여행객들의 주머니를 가볍게하기에 충분했어요.
더구나
서도역 철길야행 감성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야행 콘서트이지요
초등학생의
아이돌 댄스도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고요
동네 아는형님들 스타일의
그룹 사운드가 압권이었어요
그룹명도
사매 시골밴드 ㅎ
노래 실력과 연주 실력은
도회지 잘나가는 밴드 스타일 ㅎㅎ
더구나
눈이 휘둥그레지게하는 것이 있었는데요
외진 시골마을 행사에
이렇게 넘치게 많은 인파가 모인 것이 하나구요.
더더욱 놀랄일은
이렇게 많은 모든 사람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무료제공 해준다는 것이었쥬!
사브작사브작 철길따라 서도역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 일환이라고는 하지만 감성을 넘어 갬성 충만!
감동 만땅!
지역주민의 주도적 참여와 능동적 운영으로 지역관광 성장에 기여하고
남원과 서도역,혼불에까지
홍보 마케팅의 파급력이 전달되리라 확신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서도역 철길야행 감성콘서트는
즐길거리,먹거리 무료 나눔,볼거리,
깡통자동차 만들기 체험,
생태녹색관광까지!
이런 맛집 강력추천!
서도역 철길야행 감성콘서트는
힐링과 진한 여운이 남아 너무 좋네요
박종선 대표님과 관계자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ㅎㅎ
캔차나유
깡통자동차 만들기와 캔조명 만들기 수업 문의 010-7579-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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