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캔 공예

벤틀리 플라잉스퍼같은 블루문 자동차

728x90


BLUE MOON 을 아시나요?


블루문(blue moon)은
한 달에 두 번 뜨는 보름달을 이르는 말인데요

더구나
2~3년에 한 번만 볼 수 있을 만큼 기이하고 희한한 현상이다


블루문처럼,
블르믄
나와 당신에게 2~3년에 한번씩 달려와
성취되길 바라는 것은 어떤거에용!

로또 복권 당첨
K-관광지 여행
보름달빵 먹빵 순례



블루문 블르믄
라임은 나름 좋은데 ,
옛날사람 스탈 ㅋ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일을 위해
달려달려 !

오늘은
블루문 캔맥주가 불러
맥주 자동차 만들어달라기에
바로
작업모드!

캔아티스트 캔차나유의
하루 루틴중의 제일은
이동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편의점
스캔하기와 캔카 만들기,
데햇!


하늘하늘한 필러 색상,
예쁘종?

캔카처럼
컨버터블 자동차들도
필러 색상이 이쁘고 다양하면
좋겠어요


벤틀리 플라잉스퍼 V8처럼
조각같이 세련된 차체에다가
정교한 수작업과 첨단기술 등을 결합한 럭셔리 세단스럽쥬?!


숲길 드라이브시에도
엔진음도 신경안쓰이고
ㅋㅋ


더 즐기면서
더 배우고
더 세심하게 만들어
새활용 업사이클링 캔아트 분야에서
별이다섯개,
강추받는 수공예 작가로
달려달려!

벤틀리 플라잉스퍼같은 블루문 자동차


블루문(blue moon)의
MOON 하니
문워크,
티켓 투 더 문,
문재인 전 대통령과 티타임 이
떠오르네요

더 유명해지고
많은 곳에서 블르믄
Ticket to the Moon 틀어놓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티타임도 하고
문워크(moonwalk) 춤추며
즐거운 시간갖는 날도 오겠지!
으라차차

#블루문 #블루문맥주 #블루문맥주자동차  #업사이클링캔아트  #새활용추천 #블루문캔자동차

인생이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가는 것이 잘 달려가는 것이다


-캔차나유 missionok1@gmail.com